척추치료센터 관절치료센터

뇌신경클리닉

두통, 어지럼증, 뇌졸중, 치매 등 뇌혈관질환의 조기진단과 예방에 앞장서겠습니다.

!예방
  • 뇌혈관질환은 생명에 직결되는 위험한 질환이나 심각한 장애를 남기는 질환이 많습니다.
    이상 증상이 느껴진다면 가능한 빨리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진행해야 합니다.
  • 가족력이 있는 경우 40대 이상이 되면 5년에 한 번은 뇌혈관 촬영(MRA)을 하여 조기에
    진단, 예방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 당뇨, 고혈압, 고지혈등 등 만성질환이 있으신 50대라면 꼭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혀 발생하는 뇌경색(허혈성 뇌졸중), 뇌혈관이 터지는 뇌출혈 (출혈성 뇌졸중)로 나뉩니다. 뇌출혈의 경우 발생 환자의 절반이 사망에 이를 정도로 위험하며 재발 위험도 높습니다. 시간이 중요한 질환으로 발병 시 반드시 빨리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주로 70대 이상 고령 환자가 많지만 40~50대 환자도 25%나 차지할 정도로 많습니다. 위험한 질환인 만큼 젊은 시절부터 관리가 필요합니다.

초기에 발견하여 예방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평소 뇌질환 검사를 해보시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대부분 뇌졸중이나 치매 등 문제가 생기고 나서야 검사를 해보곤 합니다.
하지만 뇌졸중은 생명을 잃을 수도 있는 위험한 질환입니다. 다행히 치료가 잘 이루어진다고 하더라도 심각한 후유장애가 남을 수 있습니다.

뇌혈관질환 검사가 필요한 경우

  • A두통, 어지럼증 등 뇌질환 이상증상이 있는 경우
  • B60세 이상 고령자
  • C뇌졸중 환자가 있는 가족력이 뚜렷한 경우
  • D고혈압이 있는 경우 (최근 측정 결과, 혈압이 130 또는 아래 혈압이 80 이상)
  • E당뇨병이 있는 경우
  • F담배를 피는 경우
  • G고지혈증이 있는 경우
  • H심장관련 질환이 있는 경우

뇌가 보내는 위험신호! 뇌졸중의 전조증상

  • 01

    한쪽 팔, 다리에 힘이 빠진다.

  • 02

    한쪽 팔, 다리에 감각이상이 느껴진다.

  • 03

    술에 취한 것처럼
    중심을 잡기 어려워진다.

  • 04

    물체가 두 개로 보인다.

  • 05

    얼굴이 저리는 느낌이 난다.

  • 06

    한쪽 눈이 잘 보이지 않는다.

  • 07

    표현능력이 떨어지거나
    말을 잘 이해하지 못한다

  • 08

    인지장애 증상이 나타난다.

  • 09

    아주 심한 두통이 생긴다.

  • 10

    발음이 어눌해진다.

위와 같은 증상이 갑자기 느껴진다면 가급적 빨리 병원을 방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뇌졸중의 증상은 다양하며
일시적으로 증상이 있다가 사라지는 경우도 있으므로 잘 살피는 것이 중요합니다.

뇌혈관질환, 어떤 검사가 있을까요?

  • 뇌 MRI

    뇌경색 등 뇌의 병변을
    진단하는 기본 검사

  • 뇌혈관 MRA

    뇌혈관이 막힌 부위가
    있는지 확인하는 검사

  • 경동맥 MRA

    향후 뇌졸중 발생
    가능성을 진단할 수 있음

  • 뇌확산 MRI (Diffusion MRI)

    특수MRI 영상으로 다른 MRI에서
    확인이 안 되는 뇌경색을 확인할 수 있음

예약, 진료, 검진, 결과확인까지 하루만에!
단계별 치료방법

초기 : 정맥주사요법(IVNT), 약물요법을 통해 어지럼증, 두통 증상을 개선합니다

응급치료 또는 수술/시술 필요 시 : 협력병원 협진(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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