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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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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디스크는 어떤 증상을 일으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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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에는 목덜미가 뻣뻣하고 가끔씩 통증이 있다가 어깨와 팔로 통증이 퍼져 나가게 됩니다. 어깨와 팔을 잘라내고 싶을 정도의 심한 통증이 있는 경우도 있으나 대개 어깨와 팔이 저리고 당기며 손가락까지 저린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목의 통증은 전혀 없이 어깨와 팔에만 통증을 느끼는 경우도 많으며, 등이나 옆구리 앞가슴의 통증이나 두통, 어지럼증, 청각장애, 시각장애가 동반되는 경우도 많으므로 이유 없이 다양한 불편함이나 통증이 있는 경우 한번쯤은 목디스크는 아닌지 의심해 보아야합니다. 신경다발이 압박을 당하게 되면 수저질을 못할 정도로 힘이 약해지고 다리의 마비중상으로 걷기도 힘들어 질 수 있습니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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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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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디스크는 허리디스크와 비슷한 종류의 병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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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디스크는 허리디스크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병입니다. 허리디스크는 재생이 가능한 말초신경이 압박으로 받으므로 하반신 마비까지 오는 경우는 매우 드물지만, 목디스크의 경우는 말초신경 외에도 중추신경인 척수가 눌릴 수 있으므로 치료가 늦어지거나 적절하지 못한 경우 회복이 불가능한 하반신 마비나 사지마비가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목디스크가 의심되는 경우는 정확한 진단이 가장 중요하며 확진 전에 목을 과도하게 누르거나 돌리는 지압이나 교정치료를 받는 경우 돌이킬 수 없는 마비가 생길 수 있다는 점을 항상 명심해야 합니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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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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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덜미와 어깨가 아픈데 이게 목디스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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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디스크는 퇴행성 변화가 시작되는 40대 이후에 가장 많이 발생되나 목을 앞으로 숙인 채 장시간의 작업이 요구되는 현대인에게는 20대, 30대에서도 흔히 발생합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목 부위의 통증은 잘못된 자세 등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70%이상으로 물리치료, 운동치료, 투약이나 주사치료만으로도 호전되며 수술까지 필요치 않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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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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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한 증상을 일으키는 병이 많다고 들었는데 어떤 것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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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디스크는 매우 다양한 증상을 나타내며, 유사한 증상을 일으키는 다른 질환들과의 감별이 매우 중요합니다. 대표적으로 감별을 요하는 질환으로는 척추뼈 몸통의 뒷부분에서 척추뼈들을 단단히 연결해주는 인대에 석회성분이 침착되며 두터워져 척수나 신경근을 압박하는 후종인대 골화증, 선천적이나 후천적 변성으로 척추신경이나 척수가 지나가는 신경구멍이 좁아지는 경추관 협착증, 어깨부위의 통증을 일으키는 어깨 관절염이나 오십견, 팔꿈치의 통증이 생기는 테니스엘보우, 손이 아프고 저린 팔목터널증후군 등을 들 수 있고 고혈압이나 당뇨병, 내분비이상 등의 전신질환에 의한 신경자체의 변성 또는, 신경이나 근육자체의 병에 의해서도 비슷한 증상들이 생길 수 있으므로 정확한 원인 규명이 중요하며 두 가지 이상의 병이 동반되어 있는 경우도 매우 흔합니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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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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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검사를 받아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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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추 불안정 여부나 기본적인 뼈구조를 전체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일반 X-선 촬영과 신경조직의 변화여부를 정확히 확인할 수 있는 MRI 검사, 가시뼈의 돌출여부, 신경구멍의 협착들을 확인하기 위한 CT검사가 가장 기본이 되지만 이러한 검사로도 확진이 힘든 경우에는 신경을 싸고 있는 주머니에 약물을 투입한 후 X-선 촬영을 하는 신경조영술, 자율신경의 변화를 보여주는 적외선열 조영술이 필요합니다. 신경자체의 병의 확인을 위해서는 신경생리학적검사인 근전도 검사와 유발전위검사가 필요하며 염증이나 전신성질환 여부를 밝히기 위한 피검사도 필요합니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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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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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치료를 받아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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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자세나 목부위의 기능적 이상은 물리치료, 운동치료로 대부분 호전되며 투약이나 주사치료가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보존적 요법에도 호전이 없는 경우, 견딜 수 없는 통증이 6개월 이상 지속되는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며 특히 감각이상이나 팔, 다리의 마비증상으로 보행장애까지 생기는 경우에는 꼭 수술적 치료가 필요합니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