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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관절질환 족저근막염의 치료는?
1. 발바닥 통증 원인 해결
족저근막염 치료의 가장 기본은 발바닥통증을 유발하는 원인 들은 우선적으로 해결하는 것입니다.
- 운동 방법이 제대로 되지 않은 경우
- 발바닥이 버틸 수 없는 무리한 운동량
- 발바닥통증을 유발하는 신발 착용
*등이 족저근막염 치료의 기본이자 핵심이 될 수 있습니다.
2. 스트레칭 하기
- 의자에 앉은 후 아픈쪽 발을 안 아픈쪽 무릎 위에 올려 주세요.
- 아픈발과 같은 손으로 엄지발가락과 부위를 잡고, 발등으로 올려주세요.
- 이와 동시에 안 아픈쪽을 손으로 족저근막 부위를 마사지 해주세요.
- 20초간 유지하시고, 15회 실시해주세요.
3. 보조기 착용
- 고무 같은 일정한 강도를 유지하면서도 부드러운 보조기 제품을 이용하여 족저근막에 가해지는 충격을 미연에 방지 시키는 방법 입니다.
*족저근막염으로 인해 발바닥을 빈번하게 발생하는 경우 착용해주시면 어느정도 방지할 수 있습니다.
4. 프롤로, PRP, DNA 주사치료
- 족저근막 염증 부위에 주사하여 인대의 재생을 유도하거나 성장인자를 촉진시켜서 자연적인 회복능력을 크게 도와주는 치료방법으로 매우 효과적인 족저근막염 치료방법 입니다.
*족저근막염은 초기에 치료할 경우 보존적인 치료로 해결이    가능하기 때문에 조기에 진단을 받고 해결하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58 관절질환 족저근막염의 원인은?
운동 부족이었다가 무리하게 오랜 시간 걷거나, 장시간 서있기, 갑작스런 체중증가, 하이힐의 잦은 작용 등을 발생 원인으로 꼽을수 있습니다. 특히 40세 이후의 폐경기 여성은 호르몬 감소로 인해 발바닥 지방층이 얇아지면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57 관절질환 족저근막염의 증상은?
가장 흔한 증상으로는 아침에 일어났을 때에 첫 발을 내딛는 순간 통증이 발생하는 것인데 조금씩 움직이게 되면 통증은 서서히 완화됩니다. 통증의 경우에는 주로 발꿈치 안쪽에서 발생하며 발가락을 발등쪽으로 구부리면 통증이 심해지기도 합니다. 족저근막염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게 되면 염증이 심해지면서 통증 역시 함께 심해지게 되는데 이로 인해 걷는 것이나 걸음걸이에 지장을 주게 되고 허리나 무릎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56 관절질환 족저근막염이란?
족저근막은 발뒤꿈치 뼈에서 시작하여 발바닥 앞쪽으로 5개 가지를 내어 발가락 기저 부위에 붙은 두껍고 강한 섬유띠를 말하는데요, 발의 아치 모양을 유지하고, 우리 몸의 무게를 지탱해주는 깔창과도 같은 역할을 합니다.
족저근막이 반복적인 손상을 입게 되면 근막을 구성하는 콜라겐의 변성이 유발되고 염증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것을 족저근막염이라고 부릅니다.
55 관절질환 후방십자인대파열의 증상은?
십자 인대 파열시에는 '탁!' 하는 소리가 나면서 그 부위가 부어 오릅니다. 심한 통증이 있고 서거나 내딛을 때 불안정합니다. 후방 십자인대만 손상이 갈 경우 처음엔 통증이 나타나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무릎 붓기도 가라앉고 큰 통증이 없어 그냥 방치해 두기 쉽습니다. 단, 시간이 점점 경과 할수록 걷거나 계단을 오르고 내릴때 불안정하고 무릎에서 통증이 나타납니다. 이때 인대 손상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54 관절질환 후방십자인대파열의 원인은?
후방 십자인대 파열은 강한 외부 충격에 의해 발생하는데 예를들어 자동차 사고로 무릎이 굽혀진 상태에서 대시 보드를 치거나 운동 선수가 무릎이 구부러진 상태로 바닥에 떨어질 경우 후방 십자인대 파열이 발생 합니다. 그 외 인대를 과도 하게 스트레칭 한 경우나 발을 헛 딛을 경우 발생하는데 후방 십자인대파열은 무릎의 다른 인대만큼 흔히 발생하지 않아 검사하기가 까다롭고 어렵습니다. 대다수 후방십자인대파열은 무릎의 다른 구조물들인 뼈, 인대, 후방전위의 심한 정도에 따라 등급을 결정 합니다.
53 관절질환 후방십자인대파열이란?
무릎 손상 중 흔한 질환이 십자인대 파열입니다. 십자인대 파열은 운동선수 등 활동성이 많은 사람들에게 나타납니다. 그중 후방 십자 인대 손상은 드문 손상인데 손상이 심할 경우 발생하는데 운동 중 큰 태클 혹은 교통사고 등 큰 외상으로 발생하게 됩니다. 십자인대는 종아리뼈가 앞뒤로 움직이거나 무릎 관절이 회전 하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을 하는데 무릎 뒷쪽에 위치해 있는 대퇴골, 경골을 연결해주는 인대중 하나인 후방 십자 인대는 경골이 후방으로 빠지는 것을 제한하는 역할을 합니다.
52 관절질환 전방십자인대파열의 원인은?
전방십자인대는 무릎 관절의 갑작스런 변화나 큰 충격으로 인해 파열 됩니다. 특히, 축구 선수처럼 과격한 운동을 하는 사람들에게서 전방십자인대파열이 흔합니다. 무릎이 갑작 스럽게 옆이나 앞뒤로 휘어지거나 충격을 받게 되면 파열 되기도 하고, 달리다가 갑자기 멈추고 방향을 바꾸거나 뒷꿈 치로 착지하는 경우에도 파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노인들은 인대가 많이 손상되어 있는 상태라 조그만 충격에도 파열될 수 있습니다.
51 관절질환 전방십자인대파열의 증상은?
1. 전방십자인대파열 시 40%정도가 인대가‘뚝’끊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2.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되면 통증 때문에 당장 걷기가 어렵고 점차 무릎 관절 내부의 출혈로 인해 무릎이 붓게 됩니다.
3. 전방십자인대가 손상되어도 큰 통증이나 출혈이 심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4. 인대 파열로 인한 불안정성도 심하지 않고 대게 2~3개월 후 느낄 수 있습니다.
50 관절질환 전방십자인대파열이란?
전방십자인대는 무릎관절 내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무릎 아래쪽 뼈가 무릎 위쪽 뼈 앞으로 밀려나가지 못하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전방십자인대는 이어주는 힘은 강하지만 굵기가 가늘고 비틀림에 약해서 외부 충격이 가해지면 쉽게 끊어질 수 있는데 이 전방십자인대가 여러 원인에 의해 관절이 뒤틀거리 거나 내외측 혹은 전방으로 심하게 끊어진 것을 전방십자인대 파열이라고 합니다.
49 관절질환 십자인대란?
앞십자인대와 뒤십자인대가 있으며 무릎관절 내에 존재하나 인대는 활막에 싸여 구별되므로 십자인대 자체는 활막 외 조직입니다. 혈액 공급은 중간 무릎 동맥에 의해, 신경 공급은 뒤쪽 정강 신경의 가지인 뒤쪽 관절 신경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또한 관절의 안정성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며 넙다리뼈에 대하여 정강뼈가 앞뒤로 이동하는 것을 방지합니다. 양쪽 다리의 무릎관절 내에 위치하며 앞십자인대는 뒤쪽 넙다리뼈의 안쪽면의 뒤편 위쪽에서 시작하여 정강뼈 앞융기사이구역에 부착합니다. 뒤십자인대는 안쪽 대퇴골과의 바깥면의 뒤쪽에서 반원형태로 시작하여 거의 수직으로 주행, 정강뼈의 뒤관절 융기사이부위에 부착합니다.

48 관절질환 고관절치환술이란?
인공 고관절 치환술이란 고관절이 외상이나 질병, 선천성 질환 등으로 정상적인 고관절에 문제가 생겨 통증 및 기능을 못하는 경우 인공으로 만든 대치물인 인공 고관절을 사용하여 수술해 줌으로써 고관절의 기능을 회복시켜 주는 수술방법 입니다. 고관절의 전부를 즉, 골반골의 비구와 대퇴골두를 모두 인공 삽입물로 바꾸는 수술을 말합니다. 이는 비구와 대퇴골두 양측이 모두 심하게 손상된 경우 시행하게 됩니다.
47 관절질환 인공관절치환술이란?
몸이 움직일 수 있도록 반복적으로 구부리고 펴는 역할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연골이 닳아 퇴행성 관절염이 생기기 마련 입니다. 이로 인해 관절이 손상된 경우에 특수 제작된 인공 관절을 삽입해 관절의 정상적인 기능을 회복시켜주는 수술이 인공관절 치환술입니다.
최근에는 컴퓨터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통해 한치의 오차 없는 정확한 위치에 최적의 각도로 인공관절을 삽입하는 수술을 실시해 성공률을 높였고, 수명도 크게 연장되었 습니다. 연세 바른병원에서는 환자의 나이, 관절염의 상태, 관절변형의 정도, 개인적인 요구 등을 수용해 가장 적합한 인공관절 수술을 시행 합니다. 관절의 유연성 및 운동성이 증가해 비교적 자유롭게 무릎을 구부릴 수 있습니다.
46 관절질환 상과염의 치료는?
일반적인 치료의 원칙은 통증의 조절, 염증 완화, 연부 조직 자연 치유 촉진, 근력 회복, 활동의 복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보존적 치료만으로 충분히 회복될 수 있으며, 보존적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휴식입니다. 과하게 근육을 사용 하여 힘줄에 반복적으로 부하가 가해지면 손상된 힘줄이 정상적으로 회복될 수 없으므로 근육 사용을 최소화하여야 합니다.
통증을 조절하기 위해 다양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NSAIDS)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표재열과 심부열을 사용하는 물리치료도 도움이 되고 스테로이드 국소 주사는 단기적 효과는 클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다른 치료방법에 비해 오히려 효과가 낮고, 재발률이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체외 충격파 치료도 조금의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보존적 치료를 충분히 하였는데도 호전이 없다면 수술적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수술적 방법으로는 병적인 조직 학적 변화가 있는 부위를 제거하고 다시 봉합하는 방법, 관절경을 이용한 수술 등 여러 방법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무조건 어느 하나가 좋은 게 아니고 팔꿈치 관절의 힘줄이나 인대 상태에 따라 가장 적합한 방법을 선택해야 합니다.
45 관절질환 상과염의 증상은?
상과염이 생기면 팔꿈치의 안쪽 또는 바깥쪽 위관절융기 (상과)에서 시작되는 통증이 아래팔로 뻗쳐가는 임상적 양상을 보입니다. 대부분 서서히 진행하여 발병시점을 정확히 모르는 경우가 많지만, 급성으로 시작하여 비교적 정확한 손상 병력을 밝힐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통증은 미약한 정도부터 밤에 잠을 못 잘 정도로 심한 상태까지 다양하며, 세수나 식사 등의 일상활동이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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